공팟 by Hiyen

-도는 타임은 길지만 유물이 맛있는 드키의 막보 신장 ㅎㅇㅎㅇ-


지금까지 거의 고정팟으로만 사냥을 다니다가 40렙 중반이 되면서 조금씩 공팟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으로 고정팟으로 사냥을 가기도 하지만 타이밍이 안맞거나 파티원이 못간다거나 하면
혼자 훌렁 공팟으로 투신을[] 하고 있는데, 이게 그날 그날의 운에 따라 다르다보니까
같은 던전인데 참 스펙타클하고 다이나믹해요 ㄱ-....
어느 날은 비슷한 렙대의 분들과가서 오손도손하기도 하고
어느 날은 수호님이 저보다 렙도 낮고 템도 좀.. (음....저도 좋은건 아니지만) 안좋으신분이랑가서
어글이 춤을 출때도있고...
어느날은 막장 으로 매너를 심층 요새로 날려먹었는지 짜증나는 분을 만날 때도 있고...
컨도 괜찮고 템도 좋은 만렙이 다수 섞인 호화 파티에 껴서 편하게 갈때도 있고
유쾌한 분들을 만날떄도 있고...
아무 말 없이 닥사만 할때도있고....

다니다 보니까 나중에는 눈에 익는 분들도 생기고 재미있네요 ㅋㅋ
어제는 처음으로 치유님께 친추도 받아봐서
처음으로 고정팟 외의 분이 친추 목록에 추가되서 후달달달하며 좋아했었구 ㅋㅋ
(고정팟에 나중에 합류해서 이미 공팟경험이 많은 호법동생이 ㅉㅉ 하며 본인의 친추목록을 슥 보던..)
요즘 자주 캐릭터 멋있다는소리를 들어서 (주로 여자 치유나 호법분들..)
기분도 많이 좋구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공팟이 재미있기는 해도 공팟에서 쩔어서 다시 고정팟으로 사냥을 가면
..신나게 놀다가(혹은 신나게 놀러 갔는데 도이려 피곤해져서) 집에 돌아와 쉬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
각자 어떻게 하는지 혹은 버릇을 아니까 놀면서 수다 떨면서 편하게 부담없이 ㅋㅋㅋㅋㅋㅋ


테썹 3차 공지가 떴던데.. 얼른 만렙찍고 저도 새로 업뎃된 거대 콘텐츠를 경험해보고싶네요.
제발.. 저도 만렙이라는걸 한번이라도 해볼 수 있게 해주세요 흑흑 엔씨님 흑흑흑...


현제 인던코스 : 1일 / 1동굴(2번..도좋지만 힘들어서..) 1강갈(짬나는대로 퀘 뺑뺑이) / 1드키 1루 1아스 (상층인던은 점령시만...)

얼른 렙업해서 드레드도 가보고 암포도 가보고 못가본 남은 상층인던이랑 각성팟도 해보고 싶네요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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